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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피 르 그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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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
1. 개요[편집]
컵헤드의 등장인물.
2. 패턴[편집]
- 패리 가능한 오브젝트: 분홍색 물음표 3개(페이즈 1 ~ 페이즈 2 사이)[1]
- 추천 무기, 부적, 필살기: 자유
쉬우니까
머리가 뾰족한 파란색 대형 슬라임[2] 으로, 보스들 중 유일하게 모든 패턴이 육탄전이기도 하다. 그리고 엔딩에 등장하지 않는 채무자들 중 한 명으로 페이즈 3로 넘어가면 비석으로 변하여 싸우는 데다가[3] 패배하면 비석이 반으로 쪼개지면서 눈이 X가 되는 연출상 사망했다고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.[4]
스테이지 근처에 가면 강소리와 딱따구리가 나무쪼는 소리가 난다.
3. 테마곡[편집]
4. 기타[편집]
- 의외로 컵헤드 형제의 외형이 잡히기 전인 알파버전부터 등장한 유서깊은 캐릭터. 동작이 크고 느린 데다가 탄막 없이 근접전만 해오기 때문에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.
[1] 패링할 수 있는 오브젝트는 이 3개가 끝이다.[2]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슬라임의 패러디.[3] 비석이 떨어져서 죽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,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 간혹 이런 연출에 잠깐이나마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, 제작자 코멘트에 따르자면 1930년대 애니메이션 감성처럼 물리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한 형태를 만들고자 살아있는 묘비를 3페이즈로 구성했다고 한다.[4] 월리의 애니메이터인 제이크 클라크에 따르면 월리와 구피 르 그란데는 살아있다고 한다. #[5] smashing이 매력적인/내려치는이란 두 가지 뜻이 있고, grave가 (상황이) 좋지 않은/무덤이란 두 가지 뜻이 있다. 다의어를 이용한 말장난. 공식 번역이 나오기 전에는 이 말장난을 살린 "망했어도… 난 죽이는 놈이지!". 그렇지만 설명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한국인들에게는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번역체 문구인지라 공식번역에서는 그냥 대사를 갈아치웠다. 하지만 "난 죽었지만... 그래도 죽여주지!"라면 더 센스가 있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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